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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데스크 칼럼 삿포로 AG는 평창-붐업 무대
아시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회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은 오는 26일까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에 총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19일 개막 '亞 겨울 스포츠 축제' 한국. 14년 만에 종합 2위 도전.동계올림픽 국민적 관심 끌려면 태극전사, 평창 전초전서 선전을.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이라는 의미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번 대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분위기를 확실히 띄울 수 있는 '붐업 무대'이기 때문이다. 한국…
03-22
[칼럼]
데스크 칼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창
삼수 끝에 유치한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힘을 하나로 모아도 아쉬운 이때에 광장은 반으로 갈라져 있다. 거의 내란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국정 농단 사태는 평창올림픽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비단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둘러싼 문제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올림픽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비선 실세의 사익을 위해 움직인 정황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 뼈아팠다. 동계올림픽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의 골이 더 깊어지고, 1년을 앞두고 열린 여러 행사에서 문제점이 속출한 것도 그 여파라 할 수 있다. 일단 강원도는 물론 강릉, 평창, 정선 등 주요 개최 도시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한계를 보인 점이 아쉽다. 강릉 위주로 펼쳐진 문화 행사를 보고 있으면 ‘평창올림픽’이란 이름이 무색해질 정도이다. 경제, 평화, …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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